해야해 하나쯤
장수면과 지칠
포위망을 극
벽공의 풍야우는
바라면서 생각나는군
움직이겠어 가져와서는
가볍기 달단에
발휘해 몰아쉴
천태랑의 돋구어
정귀의 창궐한
처연한 계속됐다
소환해라 화끈해지는
푹 바꾸어
채찍질하는 죽임과
설레임 끝이었다
동창東廠 크크
아닌가요 심하게
아까워 내분을
환영이 삶이기에
그곳으로 모른다는
백두산이 상좌에
노려왔다 될지
변변한 황소를
이해해주는 느낌일까
죽어버릴 바라보면서
터뜨리며 않았습니다
몰라본 모습이던
백두산은 전신에는
해결을 어쨌든
장주님이 긴장하면서도
호호호호― 토하듯이
익어가기 가부좌를
글로 짓씹으며
절망으로 왜국에
헤아릴 천적이야
백서른 좋습니다
고금불가제일공古今佛家第一功 출발
자라서 골라라
여기까지 웃어대는
거기서 주루의
살폈습니다 요리솜씨요
심정인지 칭송을
거였지 남길
들르며 깡패며
누구에게도 저을
사전에 상위上位한다
경탄할만한 크흐흐흐흐
네놈들은 천극관이었다
꿈틀거리는 부도어사副都御使
발동하며 살수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