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추적 사이에선
걱정스런 중에서도
자객질에 정인군자
어떡하라고 중턱
번져오는 있잖아
적사는 졸려
끝나기도 칭할
터지기 꿈틀하지
조선에 튀어나올
허물어지듯이 손꼽히던
당하기 모인
행위가 하루
벼랑에 이글거리는
타락했지만 멋대로
필요하다 것조차도
바라네 향하고자
망연자실한 끝나자
있으시다니 심장에서는
등잔과도 폐가나
구분할 보더니
거슬리는군 털어버리고
잽싸게 종이북
대회 가늘게
느끼는 위력으로
입어야 풍야후風夜后
빼앗은 것인가
집어들어 뇌리를
죽게 예술이라고
복수 정신적인
선천적인 사마적
나왔고 절대복종
취곤을 아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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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기롭기까지 그것처럼
보 애첩
물밀듯이 설치된
부랑아가 일그러뜨리며
그어진 종이나
소리란 속닥거리기
도외시하고 오므려
구마왕의 흔치는
범상치 사마제위는
한잔의 예원은
있었는지 광경에
말씀이시온지 나무관세음보살
사실과 고수들과
어어 읊조리는
천지사방으로 조사동부를
역용술을 발자국의
거인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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