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 바람과
한달음에 호수의
원하시오 독고진웅
고파서 적혀있었다
물살이 어떤
최고라고 위해서가
하수구 주익균에게
사내들이었다 않았단
끈적끈적함과 개미새끼
일입니다 기다린다고
힘들어하고 장송곡葬送曲의
사내라는 남천이었다
바른편에는 파렴치하지
육합검六合劍의 꺾을
아들이었단 아들아
전대거마들이 활약하는
사그러들더니 사탕
보다못해 총인원을
쥐새끼처럼 어쩔줄
불었다 극極아
터뜨리며 눈가에
막사를 뿐이었군
고통스러워하며 풍모와
토해냈다 정도였지
그리고도 잤다
빼며 고통스럽고도
약혼을 저자거리의
베풀자고 산골의
능천우와의 사마제위와
도시가 애원했다
동경이 한번도
공력을 안으며
야유를 운명은
자였으며 특색이
배반한 주문하시겠습니까
기대어놓고 없단
감각이 노렸으며
눈과 사랑한
어깨에 구경하러
겨누기도 무뢰배들이
엉덩이를 천태랑을
꺾을만한 쾌에는
권인가 부쳐대며
지옥도로 베고
누구냐고 몸매만은
터라 나타났는지
가는가 자명한
공정하지 한몸에
윽 잘못하면
자치고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