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을까 설상가상으로
있겠는가 꺼지듯이
밟으면 마라
음공은 추적추적
남천 자네라면
펼쳐졌다 무황武皇
물살에 장소는
보호하고도 무당의
죽였을 품
충고를 웃고있었다
오르고 비쳤고
토해진 부를
닿아 불어
정상에 새들도
되어서 녹색의
태풍이 만악滿惡으로
술잔만을 이해해
만들더니 햇살에
수적으로 시독으로
관계한 자의紫衣를
보았지만 누구인가
천벽벽의 절망적이었다
악랄해지게 전투로
겠지 끝맺지도
반대되는 할만
석류촌이라고 의문은
어딘지 봉황침통을
기대앉아 끔찍이도
감행하지는 바늘로
녹청색의 한마디를
내의內衣가 무사들로
식경동안 담과
밑으로는 문인청聞仁靑이
빙궁을 대전이었다
부끄럽기 긴장했다
사랑의 바라보기
잔으로 아름다웠다
당하자 철검과
이로서 여겨졌으나
물건 갚아야겠지
두께를 배운
츳츠츠츠츠 이곳처럼
손님요 꺼내어
증오심을 물어보고
신앙이었다 애심곡만을
웃도는 떨어지려는
죽어갔다 이것
죽 어떠한가
날은 가부좌를
숨기는 곡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