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는 해약에
생각이었던 기운을
흘리지 배신한
약속했다 외숙外叔이었다
썼을 짓이라고
신기했고 산이었다
도망가는 절절한
해害가 들었던가
환상이었다 따윈
곤란합니다 타서
애절한 철백노는
흘러내렸다 거짓말
열기로 흔들리기
아들이란 휘장이
집어넣었다 보았으리라
감았다고 부딪치면서……
따돌리는 깨치는
구름만이 드러납니다
대뇌와 청년의
문중 비급이에요
흉가 감자
곳으로 타개책에
가겠네 성공이다
밤이라 않았소
도왔을 벌였다
속도도 냉막한
귀로 돌아간다
진실했다 한기寒氣를
중얼거렸다고 후회가
만황법존을 독기뿐이니라
빼면 개개의
야심한 의제義弟와
죽겠구나 씻지
사방에 먹고
두게 홍불진경요
기어 소유자는
하하…… 미청년이었다
쏟아지는데도 절기는
부르지 불어나자
올라간다 절기를
보답하고 가슴
약속은 방심하다간
외조부로서 교交
꿈틀댔다 들어서는
육칠 두둑한
아니외다 억누르지
때마다 아아……
채찍이 불행만을
쏘아져 책장에
혹자는 편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