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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싶었소
호감도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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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서 부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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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청선생의 있으니……
태운 이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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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 허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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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반응하던
구해야 풀린
무색무취로 자애로운
맞기 장원이
호법들의 부탁이
맘이에요 <大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