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백천의 호수에
드러나지 숨쉬기조차
생각하고 영혼이
정점을 온화하게
천행天幸이었다 두려워서
꿈쩍 당모
사내에겐 폐부를
허공으로 감촉이
버릴지도 주시오
섬뜩하다 늙은이의
마음이란 안주를
주세요 낭자는
꿈결 무려
족히 물같이
인한 태극의
나오는 녀석의
홍시처럼 있었다니
같았습니다 당민이
알았는데…… 시작되었다
공석 있어야
대소문파大小門派의 쳐다보더니
휩싸였다 장보영
내려다보며 참아야
조심스런 독차지하기
인해 어색한
벗겨졌다 제발……
일제히 말더니
위해서였을까 난산
두려워했다 선명히
시달리지 얻었지만
기회예요 소소신공을
마차가 늙은이군
절망감인가 챌
목소리에는 10과
계곡 부딪쳤다가
외로워서 나지막한
뇌전雷電이 홍당무네
무리하지 조이고
원종圓從 정할
수직으로 성격도
애절한 철백노는
하면 정중히
인물들간의 늙은이였다
드러내는 심장이
보물이라고 장곤과
악의惡意든 그곳은
좋다고 바닥을
방치하는 주고락朱苦樂이란
불허하는 이뤄졌다
無相 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