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상이지 외치는
바로잡으며 메웠다고
혈수가 개는
뜨고는 되는지
차원이었다 지새웠다
식어가고 뚫려있어
술렁거리고 목표고
알려진바 산악을
변함이 가져다준
바싹 달빛
다를까 중이거늘
잡초가 인해서인가
소가 홍귀가
음습하고 기절해
경악성이 풍휘지
내동댕이쳤다 있느냐는
걷어냈다 터였다
주물렀다 홍화객이란자
쓰여 바른편에는
연기처럼 불타고
참여해야 후야의
후궁이 나오자
일곱겹의 방어위주의
행동이었다 귀향촌歸鄕村
외각에만 떡메로
육체는 빗나갔을
눈방울이 뒤적였다
뛰었다 여실히
없었으나 주체치
따스함이 기뻐하는
유지한 모래밭에
춥다 두리번거리지도
시비들은 하실까요
붙어있고 절정고수들이로군
궁시렁 이분들은
말하며 기상과
데는 진이었다
흔들렸고 죽어서
노루가죽으로 살아가는데
심취했다면 용서한
어떡해야 약화시킬
움직일만한 사지로
바닥 여봐라
분명히 말만을
곡선 않으시오
종이가 해독이란
천장을 신랑을
사제 다스릴
쌓는 경쟁심리를
천벽벽 전쟁터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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