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가 야밤을
화산파 빙하를
모습까지도 없지는
남태천과 자군
나와있었다 절차
우울한 봐라
들어간지 당궤唐軌
인내하고 잠그고는
보이는구만 자신합니다
올까 지금보다
도주를 가려지면
장소성에 유언을
마지못해 손목이
겠군요 허허
입문조차 화살
날뛰어도 내보였다
곳만을 곳에도
첩자세력이라면 돈으로
빼라하면 솟아
정비하라 받아냈다
사내라면 없다면서
둥근 기다리고
굴복하다니 무표정으로
마는 떨쳐버리고
같기는 그분은
건달들에게 천태랑에게
장날만 강가에
슬픔도 풍신수길
아들이었단 정도로
숨어있는 끔찍이도
추리면 감방
봤을지 여기저기에
결국 옷소매를
미소로 업적이
달려나온 자작시를
입안에서 혈우가
검객이었다 미치광이짓이
들르며 가져온
태상황에게 쌓인
막고는 주변을
빈둥거리며 수마水魔가
객잔이 삼선승이
병든 세워놓았다
알겠습니다 금지禁止
둘째로는 적사와
옴짝달싹하지도 꺾이지
악마로서의 불허한다는
아이들에게 오늘처럼
관리에서부터 공포를
정도로 주문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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