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에서 분노의
자란 두두두두두두
없애기로 년
인간들을 미모만은
태조太祖 숨길
않아요 혼잣말을
인물들에게 감정으로
기합성이 처
낭군니임 비호하지
이끌리듯이 눈망울
무표정했다 없을
말이었을 알아보려고
충 맑고
빼앗기지 소위
늦게 입궐하라는
대주 신호를
작아지는지 데가
걸까 나뭇가지를
모신 가르며
너와는 쫓기고
자포자기해서 열며
태천이 말에서
퍼벅― 불행히도
신음소리를 하옵니다
마셨다 흙
파바바박― 쓩―
에이는 부딪히면
완벽하다고 아까워
측은해 못낳거나
오르고 거스른
던져버렸다 기력도
눈도 환우삼천
백치와 희망이
반역자 사용해
쉬고 괴멸시킬
화선花扇이 성곽
빠져나갈 넘보게
갸륵하기는 갔지만
불신으로 북쪽으로
시대에나 엿들었구나
누상촌의 파하고
열기가 낙심한
눈감아 일면만
그리워하게 바꿔졌다
거대세력의 은근히
쫓아갔지만 노리개와
백성들이 치마폭에
밝히셔도 사람이거나
맹세하겠어 보초는
냄새에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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